깊어가는 가을속에 우리 프린스톤 한국학교 학생들과 학교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각계의 여러분들이 함께 모여 음악의 밤을 만끽하였습니다. 이사장님의 인삿말씀으로 시작된 이 날 콘서트는 한 달 동안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연극을 객석에 선사하여 많은 웃음과 흐뭇함을 자아내었습니다. 이어서 시작된 가을 콘서트는 예년과 같이 성악은 물론, 올해는 참신한 시도로 플루트와 클라리넷 연주를 피아노와 같이하여 더욱 풍성한 내용의 명곡들을 감상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출연진들과 뒤에서 후원해주신 모든 KAIP가족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